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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공격수 폴 포그바(22)의 이적불가 방침을 내세웠다.
첼시는 오스카와 윌리안을 보유하길 원했다. 유벤투스는 다른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길 바랐다. 그러나 협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첼시의 이기주의에 유벤투스도 뿔이 난 듯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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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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