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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레버쿠젠)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전격 이적할 전망이다.
레버쿠젠이 거부할 수 없는 이적료를 제시했다. 3000만유로(약 409억원)다. 레버쿠젠 입장에서도 좋은 제안이다. 레버쿠젠은 2013년 함부르크에 1000만유로를 지급하고 손흥민을 데려왔다. 단순 계산으로도 3배가 넘는 장사를 했다. 현재 레버쿠젠에는 율리안 브란트와 로비 크루세, 류승우 등 날개 자원이 풍부하다.
이 건 기자, 런던(영국)=김국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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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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