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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의 곽태휘가 카타르 레퀴야의 남태희를 완파하고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강행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곽태휘는 24일 슈틸리케 감독이 공개한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3차전 라오스(9월 3일 오후 8시·화성), 레바논(9월 8일 오후 11시·베이루트)전의 최종엔트리에서 중동파로선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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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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