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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한국 축구는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 감독(네덜란드)으로 떠들썩했다.
지난해에는 한국행이 무산되면서 현장에서 떠나있었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다음달 3일 동티모르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차전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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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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