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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생제르맹)가 친정팀과의 맞대결을 크게 기대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오는 11월26일 친정팀 수비수들과 격돌한다. 조추첨 직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젠가 UCL을 통해 말뫼 홈 경기장 밟는 경험을 갖기를 기대했다"며 "축하한다"고 전하고는 말뫼 선수들의 경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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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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