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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완지 기성용
스완지의 개리 몽크 감독은 후반 3분 맨유의 후안 마타에게 선제골을 내주자 곧바로 기성용을 준비시켰다. 후반 12분 교체투입된 기성용은 중원의 볼 흐름에 관여하며 스완지의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기성용이 상대 패스 길목을 차단하고, 중원을 장악하자 스완지의 공격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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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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