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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 디아비(마르세유)가 영국 언론 선정 아스널 최고 '부상왕'에 올랐다 .
잭 윌셔(897일), 로빈 판 페르시(700일)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키어런 깁스(646일) 바카리 사냐(576일) 프레드릭 융베리(555일) 요한 주루(546일) 필리페 센데로스(394일) 마누엘 알무니아(331일)가 있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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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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