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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23)의 무릎이 심상치 않다.
쿠르투아는 2011년 첼시에 입단했다. 하지만 당시 페트르 체흐(33·아스널)가 워낙 견고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3시즌 간 담금질 했다. 금의환향한 쿠르투아는 첼시의 주전 수문장이 됐다. 벨기에 국가대표팀에서도 입지가 굳건하다. 유로 조별예선 8경기 모두 선발출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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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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