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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수비수 페어 메르데자커(30)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메르데자커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17일 유럽챔피언스리그 F조 예선 1라운드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경기 출전이 불투명했다. 하지만 데일리미러는 이번 사고에도 불구하고 메르데자커가 19일 런던 스탬포드브리지에서 열리는 EPL 6라운드 첼시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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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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