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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미트리 파예(28)가 웨스트햄의 신 해결사로 떠올랐다.
후반에도 파예는 초반을 노렸다. 후반 3분 빠른 역습 상황에서 날린 모제스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흘러나온 것을 파예가 쇄도하면서 밀어넣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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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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