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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통증 속에서도 루크 쇼(20·맨유)는 팬들을 생각했다.
쇼는 2011년 사우스햄턴(잉글랜드)에서 프로데뷔했다. 뛰어난 기량을 인정 받아 2014년 맨유에 입단했다. 지난 시즌 적응기를 거쳐 올 시즌 당당히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리그 5경기 전경기 출전을 포함 이번 시즌 총 8경기에 나섰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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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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