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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그리니 맨시티 감독(62)이 손자뻘 선수의 '방패'를 자처했다.
스털링은 2011년 리버풀(잉글랜드)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2012~2013시즌부터 주전급 선수로 도약했다.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총 129경기 출전해 23골을 넣었다. 맨시티는 올 여름이적시장에서 4900만파운드(약 883억원)에 스털링을 영입했다. 스털링은 올 시즌 총 5경기에 나서서 1골을 기록중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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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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