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체스코 토티(이탈리아·AS로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FC바르셀로나)는 수많은 팬을 거느린 스타다. 토티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과 악연이 있지만, AS로마에서 헌신하며 이탈리아 대표팀을 지탱한 상징으로 추앙받고 있다. 메시는 자타가 공인하는 '살아 있는 세계 축구의 역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