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래영웅(10경주 6번·페로비치)=강자 틈에서 고전했으나 푹 쉬고 나온 이번 경주는 따라가도 충분한 복병마.
더퀸실버(7경주 6번·박을운)=마체 왜소하나 탄력은 충분한 마필. 빠른 흐름 아닌 만큼 추입력 발휘할 절호의 기회.
다이샨(8경주 7번·이찬호)=추입력에서 앞서 있는 마필. 부중 부담 크나 계속해서 강공 펼칠 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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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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