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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3위를 유지했다.
이날 수원FC는 권용현이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손쉽게 승리를 따낼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이후 빈공에 허덕이면서 후반 21분 고양의 김유성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았다. 이후 역전을 위해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더 이상 고양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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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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