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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100년 구단' FC안양이 안양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 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과 공동마케팅을 전개한다.
한편, 세 팀은 나란히 3일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FC안양은 오후 2시 서울이랜드FC를 상대하고, 안양한라아이스하키단은 오후 5시 사할린(러시아), 안양KGC인삼공사프로농구단은 오후 6시에 부산KT를 안양으로 불러들여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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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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