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대표팀 미드필더 최경록(20·장트파울리)이 독일 분데스리가 2부 리그에서 시즌 1호골을 터뜨렸다.
최경록에 활약에도 불구하고 장트파울리는 후반 32분 아지즈 바우하두즈에게 쐐기골을 얻어맞고 1대3으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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