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교눈높이 전국초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이 9일부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다.
여기에 수원 삼성, 제주 유나이티드, 인천 유나이티드, 성남FC, 부산 아이파크, 부천FC 등 K리그의 12세 유스팀들도 왕좌에 도전한다. 준결승과 결승은 24일과 25일 고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모든 경기는 선수 학습권 보호를 위해 3주간 주말에만 치러진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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