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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중국)가 2년 만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결승 무대에 올랐다.
광저우의 주축 수비수 김영권도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영권과 권경원의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감바는 이날 총력전을 펼쳤지만 광저우의 빗장을 열지 못했다. 광저우도 수차례 찬스가 있었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결국 결승행은 광저우의 몫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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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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