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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에게 뛰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
이어 "내 형제가 안더레흐트에서 경찰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지난 주 유로 2016 벨기에와 이스라엘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이스라엘대표팀 보안업무를 담당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 앞에서 활약하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일"이라고 밝혔다.
가족을 향한 베르통언의 애정. 그가 사랑하는 형제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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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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