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축구 '레전드' 요한 크루이프(68)가 폐암 진단을 받았다.
크루이프는 1970년 네덜란드의 토털 사커를 구축한 대표적인 축구 전설이다. 아약스(네덜란드)와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화려한 현역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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