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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24·아우크스부르크)이 시즌 첫골을 터뜨리며 날아올랐다.
전반 25분엔 홍정호가 시즌 첫 도움을 신고했다. 킬패스로 알렉산더 에스바인의 추가골을 도왔다.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에 후반 5분 카이우비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아우크스부르크는 모처럼 대승을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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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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