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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전에서 간신히 승리를 거둔 바히드 할릴호지치 일본 대표팀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난 모양새다.
일본 언론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유명 축구평론가 세르지오 에치고는 캄보디아전에 대해 '졸음을 불러온 기괴한 전술 운영과 불공평한 경쟁, 감독은 변명과 착각 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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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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