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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교육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한 2015년 전국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가 열린 강원도 인제다목적구장. "어이~파이팅." 오전 8시30분 체육관에 들어서자 중·고교 클럽 여자 배구 선수들이 경기 준비를 위해 몸을 풀고 있었다. 환한 웃음과 즐거운 표정이 가득했다. 진학을 위해 승부에 목매야 하는 엘리트체육이 아닌 클럽체육이기 때문에 연출될 수 있는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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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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