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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19)이 오스트리아리그 잘츠부르크 1군에 데뷔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잘츠부르크의 위성구단인 리퍼링에 임대, 17경기에서 11골을 터트리며 빠른 적응을 보였다. 이를 눈여겨본 토마스 레흐 잘츠부르크 감독은 황희찬을 1군으로 전격 호출해 팀 공격력 향상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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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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