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심판으로 활약 중인 김종혁(32) 박지영(34) 오현정(27)이 2018년 러시아월드컵, 2019년 프랑스여자월드컵 예비 심판(주심) 명단에 선정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