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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진과 이광혁(포항)이 광저우 헝다전 선봉에 나선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광저우는 전력 공백이 크다. 광저우는 2무2패로 최하위에 처졌다. 전날 스콜라리 감독이 언급한대로 잭슨 마르티네스, 정쯔, 장린펑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원톱에는 가오린, 2선에는 유한차오, 히카르두 굴라루, 수신이 포진한다. 파울리뉴, 황보원이 중앙을 지킨다. 포백은 렁하오, 왕샨유엔, 김영권, 펑샤오팅이 이루고, 정청이 골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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