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할 23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서는 네이마르는 예상대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올림픽과 코파아메리카 동시 출전을 노리는 윌리안은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카를루스 둥가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대거 포함시키며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 가브리엘, 루카스 리마(이상 산토스)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등이 코파 아메리카에 나선다. 문제는 여전히 최전방이다. 히카르두 올리베이라 정도만이 전문 포워드다. 그 역시 정점에서 내려서고 있는 노장 공격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