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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록 경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 호날두는 유로 최다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호날두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출전을 통해 지금까지 유로 17경기에 나섰다. 릴리앙 튀랑, 에드윈 판 데 사르(이상 16경기)가 갖고 있던 최대 출전 기록을 뛰어 넘었다.
하지만 호날두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깨뜨려야 할 기록이 있다. 유로 최다골이다. 호날두는 현재까지 유로에서 8골을 올렸다. 최다골은 미셸 플라티니가 기록한 9골이다. 호날두의 기록사냥이 성공할지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