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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축구팀에 이름을 올렸다.
레알 마드리드의 라이벌 FC바르셀로나는 35억 5000만 달러 가치를 인정받으며 3위를 차지했다. 포브스는 "FC바르셀로나에는 리오넬 메시가 속해 있다. 나이키와의 스폰십 계약도 연간 1억 7500만 달러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구단은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선정됐다. 댈러스 카우보이스는 4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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