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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미 파이브!'
첼시는 올 시즌을 앞두고 3300만파운드에 미치 바추아이, 3000만파운드에 은골로 캉테를 영입했다. 하지만 콩테 감독의 요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현재 또 다른 스트라이커 자원과 센터백이 절실한 상황이다. 첼시는 알바로 모라타를 노렸지만 결국 실패했다. 에버턴의 로멜로 루카쿠를 노리고 있다. 수비자원에는 유벤투스에서 뛰는 레오나르도 보누치,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 AS로마의 코스타스 마놀라스 등을 타깃으로 올려놓았다. AS로마의 미드필더 라자 나잉골란도 여전히 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