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MLS)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아스널과의 올스타 친선경기에 나설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
MLS는 17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널전에 나설 선수를 발표했다. MLS와 아스널은 오는 28일 미국 산 호세의 아바야 스타디움에서 친선전을 펼친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을 보면 카카와 디디에 드로그바, 다비드 비야 등 유럽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지난 시즌 득점왕 세바스티안 지오빈코와 벨기에 대표팀 로랑 시먼 등이 최종 명단에 합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