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포토] 신태용 감독 '8강 진출 환호'

기사입력 2016-08-11 06:58



올림픽 축구대표 권창훈이 10일 오후(현지시간)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C조 멕시코와의 3차전이 열린 브라질리아 마네 가린샤 경기장에서 후반전 골을 터트렸다. 신태용 감독과 이운재 코치가 부둥켜 안고 기뻐하고 있다.2016/8.10/브라질리아=올림픽사진기자단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