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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의 축구전문기자들은 올 시즌 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위는 첼시, 4위는 아스널이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러는 강등 유력 3팀도 내놓았다. 스완지시티와 번리 그리고 헐시티였다. 스완지시티는 올 시즌 주요 선수들의 유출이 꽤 심각하다. 올 시즌 EPL로 돌아온 번리는 전력이 약하고 경험이 부족하다. 헐시티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강등 탈출 전쟁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