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병동' FC바르셀로나에 바람 잘 날이 없다.
경기 뒤 FC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마티유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부정적인 일"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FC바르셀로나는 현재 정상 전력이 아니다. 이니에스타, 조르디 알바, 피케 등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여기에 마티유까지 부상을 입으며 추운 가을을 보내고 있다.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