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명골키퍼 판 데르 사르, 아약스 대표 취임

기사입력 2016-11-12 10:52




ⓒAFPBBNews = News1

네델란드의 명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46)가 아약스 대표이사(CEO)로 부임했다.

판 데르 사르는 12일(한국시각)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다. 나는 아주 어린 나이에 아약스에 왔고, 이제 대표이사가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판 데르 사르는 아약스 시절 UEFA 슈퍼컵, UEFA 컵, 리그 우승 등을 이끌었다. 2009년에는 유럽축구연맹 최우수골키퍼상을 받았고, 2006년 독일월드컵 등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한 뒤에는 2012년부터 아약스 마케팅 책임자로 근무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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