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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팀 최다 연승기록을 12경기로 늘렸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첼시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에이스' 아자르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을 얻었다. 자신이 얻은 페널티킥을 직접 차 넣으며 첼시가 2-0으로 달아났다.
첼시의 두 골 차 리드가 이어졌다. 2-0으로 앞서던 후반 막판, 첼시가 또 한 번 환호했다. 후반 추가시간에 본머스의 자책골이 나왔다. 경기는 3대0 첼시의 대승으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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