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준(26·트라브존스포르)이 6개월 만에 결국 터키 생활을 마무리 한다.
트라브존스포르를 떠난 석현준은 원소속팀인 포르투로 복귀한다. 포르투는 현재 포르투갈 프리메라리가에서 2위를 기록 중이다. 주포 안드레 실바가 15경기서 10골을 터뜨리며 원톱 자리를 지키고 있다. 포르투에서의 주전 경쟁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