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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28·스완지시티)이 FA컵 64강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러나 팀은 32강행에 실패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기성용은 더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전반 슈팅 감각을 끌어올렸던 기성용은 후반 31분 득점 기회가 아쉽게 무산됐다. 골대의 불운이었다.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날린 오른발 슛이 골대를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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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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