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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아드리아노가 떠난 빈자리에 브라질 출신 측면 공격수 마우링요(28)를 영입했다.
황선홍 감독도 가능성을 인정했다. 잠재력과 능력이 K리그 무대에서 경쟁력이 있다 판단했다. 한국 축구의 적응력이 더해진다면 제 2의 도전에 있어 성공 가능성에 큰 가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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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링요는 이날 팀에 합류, 본격적인 발 맞추기에 돌입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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