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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스완지시티)이 무릎 부상으로 3~4주간 뛰지 못할 전망이다.
3월23일 예정된 중국전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 이미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경고 누적으로 빠진다. 100일만에 리그에서 골맛을 본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도 발목이 정상이 아니다. '캡틴' 기성용 마저 부상에 시달리며 중국전에 정상 전력을 꾸리기 어렵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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