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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1995가 수비 강화를 위해 클래식과 챌린지에서 두루 경험이 있는 수비수 박 민(32)을 영입했다.
박 민은 현재 남해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이번 시즌 등번호 79번을 달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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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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