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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아게로가 없어도 더 강해질 것이다."
맨시티는 아게로를 잡을 계획이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도 두 팔을 걷었다. 하지만 아게로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
네빌은 "물론 뛰어난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팀에 큰 자산"이라면서도 "하지만 그런 선수가 있기에 팀 스타일이 고착화되는 측면도 있다. 스타 공격수가 없다면 팀 스타일이 더 나아질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2-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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