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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 비상이 걸렸다. 떠오르는 공격수 가브리엘 헤수스가 최대 3개월간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에도 비상이 걸렸다. 맨시티는 1월 팀에 합류한 헤수스가 2경기에서 3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부진을 딛고 2위까지 올랐다. 헤수스의 부상으로 전력 약화가 불가피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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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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