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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전을 앞둔 우라와(일본) 공격수 이충성(일본명 리 다다나리)은 선전을 다짐했다.
스포츠닛폰은 '우라와가 3-4-2-1 포메이션으로 서울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충성의 원톱 선발 가능성을 높게 내다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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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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