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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응골로 캉테(첼시)가 올 시즌 런던 최고의 축구선수로 선정됐다.
델레 알리(토트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이 됐다. 알리의 팀동료인 휴고 유리스는 올해의 골키퍼상을 받았다. 풀럼의 톰 캐어니는 올해 최고 풋볼리그 선수가 됐다. 프랑크 램파드는 공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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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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