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코가 둥지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도 적극적으로 잡을 의사를 내비치지 않았다. 3500만유로(약 425억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다소 저렴한 액수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도 눈독 들이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그림은 나오지 않았다. 데일리미러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차기 행선지가 가려질 것이라 전망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