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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케이힐(38)이 호주 최전방을 이끈다.
호주는 승점 9점으로 B조 3위다. 1, 2위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일본(이상 승점 10)과 격차는 단 1점. 무조건 뒤집어야 한다.
케이힐을 비롯해 토미 유리치, 마시모 루옹고, 제임스 트로이시도 발탁됐다.
'호주의 미래'로 불리우는 라일리 맥그리(18)도 부름을 받았고 알렉스 게르스바치(19), 브래드 스미스(22) 등 유망주들도 발탁됐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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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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