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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럽의 챔피언이 될 수 있다."
한 달여 만에 다시 만나는 두 팀. 변화가 있었다. 레스터시티는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 대신 셰익스피어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셰익스피어 감독은 대행 자격으로 리버풀전과 헐시티전에 나서 각각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지도력을 인정 받아 13일 정식 사령탑에 올랐다. 세비야전은 셰익스피어 감독의 정식 데뷔전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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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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