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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협회(FIFA) 평의회 위원 선거 자격 심사를 통과했다.
FIFA 평의회는 최고 의결기구였던 집행위원회를 폐지하고 새로 구성한 내부 기구다. 위원 수를 종전 25명에서 37명으로 12명 늘렸다. 아시아 몫도 종전 4명에서 7명으로 증원됐다. 이번 선거에선 아시아대륙 남성 위원 3명, 여성 위원 1명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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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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